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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주서구카페]에스프레소가 맛있는 에스프레소 바 에스프레소 수묵

미라라 2023. 2. 20.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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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덥고 습한 여름 날 회사일로 지쳐있을 때,
처음 가본 카페인데, 그 날의 경험이 너무 좋았어서 칼퇴하는 날 회사 직원들과 종종 가는 카페이다.

골목에 숨어있어서 처음엔 여기에 카페가 있어? 라고 생각했는데, 생각보다 너무 좋은 분위기에 종종가는 카페가 되었다.

다양한 커피 내리는 도구들이 있었다. 내가 좋아하는건 역시 모카포트!ㅎㅎ
8년 전 유럽여행에서 구매해온 모카포트 잘 쓰고 있었는데, 엄마가 다른 분께 줘버렸다고...

겨울이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쁘게 반짝거리고 있었는데
예전엔 오너먼트가 많이 걸려있는 트리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, 요새는 이런 깔끔한 트리도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
솔직히 트리는 뭘 해도 트리고 예뻐서..

오늘 주문해본 메뉴는 스트라파짜토! 이렇게 한 잔씩 메뉴가 적힌 종이를 주시는데,
주문할 때 이름을 잊어버리는데... 이렇게 종이를 주시니 알아보기 쉽다.
여름메뉴도 맛있었는데, 올해 여름에 꼭 가서 사진을 올려봐야겠다.

요건 다른 직원이 시킨 콘판나

요건 피에노
사실 종류가 이것저것 있지만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잘 알아서 다른 메뉴들을 잘 알지는 못한다ㅠㅜ

이 날은 특별히 새로 입사한 직원과 함께 간 날이라 티라미수도 주문해보았다.
티라미수...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무덥고 처음하는 업무가 힘들었던  2022년 여름 직원들과 먹었던 커피 갬성샷으로 마무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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